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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제23회 휴먼테크 논문대상 은상_석영웅

Author
chemstaff
Date
2017-04-11 14:34
Views
74

GIST(광주과학기술원) 대학원 학생들이 삼성전자가 개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제23회 휴먼테크 논문대상’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이하 전컴) 박사과정 조영준·김수아 씨와 석사과정 박재한·이규왕 씨(지도교수 윤국진)로 구성된 연구팀은 대규모 카메라 네트워크에서 관심 객체들의 인식과 카메라 네트워크 구조 추정을 동시에 수행하는 시스템을 최초로 개발해 ‘은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연구 내용의 참신성과 실용성 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학과 석박사통합과정의 석영웅 씨(지도교수 김민곤)는 한 번의 시료 주입으로 다중 DNA 증폭 반응을 수행할 수 있는 종이 기반 진단 장비를 개발해 ‘은상’을 수상했다. 석씨의 연구는 임신 진단 키트, 소변 검사지 등 주로 간단한 검사에 활용돼 온 의료용 진단 종이의 영역을 DNA 수준의 유전자 검사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기계공학부 석박사통합과정의 김효종 씨(지도교수 최태선)도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3차원 초점형상복원 기술에서 구조를 단순화한 모델을 제시해 ‘동상’을 차지했다. 김씨의 연구는 3차원 형상 복원의 정밀도 향상뿐만 아니라 연산복잡도의 감소에도 큰 성과를 거둬 실시간 3차원 형상복원 시스템 구축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23회 휴먼테크 논문대상’에는 전국의 고교 및 대학 118곳에서 접수된 논문 1830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16편이 입상했다. 은상과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각각 700만 원과 500만 원이 수여됐다.